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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 걱정된다면"…애플 iOS 17, '시력 보호 기능' 새롭게 추가

  • 보도 : 2023.06.18 11:14
  • 수정 : 2023.06.18 17:49

트루뎁스 카메라 사용해 화면과 눈 사이 거리 측정

조세일보
◆…사진=애플코리아
애플이 지난 주에 공개한 운영 체제 iOS 17에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시력 보호 기능'이 추가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IT 전문매체 애플 인사이더는 iOS 17·아이패드OS 17에 아이폰·아이패드를 장시간 가까이 보고 있으면 전체화면으로 경고를 보내는 새로운 시력 보호 기능이 추가됐다고 보도했다.

'스크린 디스턴스(Screen Distance)'로 불리는 시력 보호 기능은 트루뎁스 카메라를 통해 얼굴을 식별하는 페이스ID 방식과 비슷하다. 트루뎁스 카메라를 이용해 화면과 사용자의 눈 사이의 거리가 12인치(30cm) 미만이면 "너무 가깝습니다"라는 경고 메시지를 화면에 표시한다.

해당 기능은 앱 설정에서 스크린 타임에 새로 추간된 '화면 주시 거리'에서 활성화 할 수 있으며 페이스ID를 지원하는 아이폰 XS 이상, 2018년 이후 출시된 11인치 및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이상 모델을 지원한다.

애플은 "스크린 디스턴스 기능은 건강한 시청 습관을 장려하여 어린이의 근시 위험을 낮추고 전반적으로 눈의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개발됐다"고 밝혔다.

iOS 17의 공개 베타는 9월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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