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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건설 중인 3km 현수교 붕괴

  • 보도 : 2023.06.06 08:29
  • 수정 : 2023.06.06 11:08

조세일보
◆…인도 현수교 붕괴 장면 [채널A 방송화면 캡처]
인도에서 건설 중이던 현수교가 14개월 만에 두 번째로 붕괴돼 1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됐다고 로이터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 다리는 인도 동부 비하르 주의 바갈푸르 지역에 있는 갠지스 강 위에 건설되고 있었다.

공사는 2019년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4월 30일 강풍과 비로 인해 조기 붕괴가 발생하는 등 여러 차례 지연 사태에 직면했다.

"이곳에서 큰 소동이 있었고, 폭발이 있었던 것처럼 느껴졌다. 지역 주민인 라케시 쿠마르는 로이터통신에 "나중에 다리가 무너졌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다리 붕괴 당시 8명의 남성이 다리 위에 있었으며 경비원 1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됐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영상은 다리의 일부가 물에 잠긴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일부 기둥과 연결된 케이블만이 한때 구조물의 위치를 나타내기 위해 돌출되어 있었다.

아미트 라지 구청장은 로이터통신 ANI(아니)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조사를 진행했고 나는 조사 결과를 구청장에게 보고했다"고 말했다.

니티시 쿠마르 비하르 최고장관도 월요일 기자들에게 "엄격한 행동"을 약속했다.

"그것이 제대로 건설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붕괴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더 강하게 만들어졌어야 했다"고 그는 말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서부 구자라트주(州) 모르비 마을에 있던 식민지 시대 현수교가 무너지면서 수백명이 아래 마추강에 빠져 135명이 숨졌다.

그것은 수개월간의 수리 끝에 불과 며칠 전에 다시 문을 열었다.

[로이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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