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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동향]

컴투스, 여름 신작 공세 예고에 주가 상승세

  • 보도 : 2023.06.05 13:24
  • 수정 : 2023.06.05 13:24

MMO∙스포츠∙캐주얼 등 다양한 장르 신작 6~8월 출시

조세일보
◆…[사진=컴투스 제공]

컴투스가 5일 여름 신작 공세를 예고하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컴투스는 MMORPG '제노니아'를 비롯해 스포츠, 낚시, 캐주얼, 퍼즐전략RPG, 방치형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출시해 여름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 주가는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1시 17분 기준 현재 전날 대비 1.95% 상승한 6만8100원을 기록 중이다.

컴투스 그룹은 6월 MMORPG 기대작 '제노니아'를 출시할 예정이다. '제노니아'는 글로벌 누적 6,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대작 '제노니아' 시리즈를 계승한 작품이다. 언리얼 엔진의 그래픽 기술과 카툰 렌더링 기법을 활용해 독창적 비주얼을 선보이고, 기사단 및 서버 간 대규모 PvP 콘텐츠 침공전 등으로 최고의 MMORPG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플랫폼으로 유저 편의성을 높였으며, 최근 사전 예약 170만 건을 돌파해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MLB 9이닝스 라이벌'은 제노니아의 뒤를 이어 출시되는 작품으로 오는 7월 초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컴투스가 20년 야구 게임 제작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새로운 글로벌 야구 게임 타이틀이다. 'MLB 9이닝스' 시리즈는 지난 해 전 세계 MLB 모바일 야구 게임 중 글로벌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6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컴투스는 시리즈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리고, 생동감 넘치는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다양한 플레이 모드, 유저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등을 통해 리얼 야구 게임의 매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낚시의 신: 크루'와 '미니게임천국'은 7월 중순 이후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낚시의 신: 크루'는 2014년 출시 후 전 세계 누적 7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낚시의 신' IP 기반의 신작 게임이다. 원작의 인기 포인트였던 다양한 어종의 수집 재미와 장비 성장, 의뢰, 간단한 조작으로 즐기는 낚시 손맛 등을 살리면서도, 1인칭 시점으로 환상적인 바닷속 환경을 직접 눈으로 보며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해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미니게임천국'은 여름 방학이 시작되는 시기인 오는 7월 27일 글로벌 출시를 확정했다. 이 게임은 1020세대를 비롯해 전 연령층을 타깃으로 한다. '미니게임천국'은 2000년대 출시 당시 전 시리즈 누적 1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다채로운 미니 게임을 쉽고 단순하게 플레이 할 수 있어 남녀 노소 즐기는 국민 모바일 게임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신작은 원조 캐릭터 및 인기 게임 등을 담아 원작 감성을 살리면서도, 트랜드를 반영한 신규 게임을 포함해 총 13종의 미니 게임과 코스튬, 배틀 콘텐츠, 도전과제 등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워킹데드: 매치3'는 전통적인 3매치 방식을 도입한 퍼즐 전략 RPG로, 오는 8월 출시된다. 이 게임은 글로벌 좀비 열풍을 일으킨 '워킹데드'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이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각 스테이지에 맞는 원작 코믹스의 스토리가 펼쳐지며 원작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사신키우기'가 올 여름 출격을 준비 중이다. 국내 방치형 장르 게임 중 가장 높은 플레이 타임과 유저 사용량을 기록 중인 다에리소프트의 '사신키우기'가 방치형RPG 장르로 개발돼 올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다양한 장르의 신작 라인업을 준비하는 만큼, 각 게임별 타깃을 달리해 방학, 휴가 시즌 등이 몰린 전통적인 여름 성수기 시장에 전략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피처폰 시절부터 캐주얼, 스포츠, RPG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쌓아온 컴투스만의 DNA와 노하우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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