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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 우주발사체 남쪽 방향 발사"…서울시 '경계경보' 문자는 오발령

  • 보도 : 2023.05.31 07:25
  • 수정 : 2023.05.31 07:25

조세일보
◆…북한 김정은, 딸 주애와 '군사정찰위성 1호기' 시찰 [사진=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31일 남쪽 방향으로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서울지역에 경계경보를 발령했으나 이는 오발령으로 알려졌다.

합참에 따르면 이날 북한이 위성을 탑재했다고 주장한 발사체를 쏜 것은 지난 2016년 2월 7일 '광명성호' 이후 7년 만이다.

군은 발사체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앞서 북한은 5월 31일 0시부터 6월 11일 0시 사이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서울시는 서울지역에 경계경보를 발령하고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위급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그러나 이후 행안부는 "북한이 쏜 발사체는 서해상으로 비행했으며 수도권 지역과는 무관하다"고 밝히며 서울시 경계경보발령은 '오발령'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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