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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전·대구 혁신센터와 지원 대상 스타트업 공모

  • 보도 : 2023.05.26 15:21
  • 수정 : 2023.05.26 15:21

조세일보
 
KT가 다음 달 5일까지 대전광역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신한금융그룹과 대전 지역 유망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대전창업열린공간 디브릿지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대전 지역 과학융합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KT 과제 해결 분야와 스타트업 사업 제안형 등 2가지 트랙으로 모집하며 자격은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으로 대전에 본사, 지사, 연구소를 둬야 한다.

대전에 소재하지 않더라도 선정돼 협약을 맺고 2개월 안에 본사 또는 기업부설 연구소를 대전으로 이전 할 수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최대 5천 만원이 지원된다.

더불어 KT와 협업을 진행할 경우 KT Bridge Lab 대전센터 입주 우대 혜택과 KT에서 진행하는 Bridge Open Innovation 프로그램 지원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접수 마감은 6월 5일 17시까지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1일까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유망 스타트업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KT X 대구CCEI 2023년 대구 스케일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도 모집하고 있다.

창업 7년 이내의 모든 스타트업으로 KT와 협업 가능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으면 대구시에 소재 기업이 아니어도 지원할 수 있다.

올해 새로 시작한 대전과 대구 이외에도 경기와 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으로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2015년부터 운영하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판교테크노밸리를 거점으로 기업 발굴-육성-사업화-투자 등 전 단계에 걸쳐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KT와 협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890개사의 보육 기업을 지원했으며 지난해 매출 총 6천억 원, 고용인원 2천900여 명, 투자유치 4천억 원을 기록했고 엑시트(EXIT) 성과도 총 19건을 달성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7년부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사업화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에게 실증 및 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화 연계 프로그램인 'Smart-X Lab'도 매년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누적 총 49개사에 달하는 벤처·스타트업과 공동 사업화 과제를 발굴하여 지원했으며 프로그램 참여 후 참여기업의 매출은 평균 8억6,867만 원 성장하였고 누계 총 815억 원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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