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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저자, 미국 부채 수천조 수준 '이미 파산'

  • 보도 : 2023.05.26 12:33
  • 수정 : 2023.05.26 12:33

조세일보
◆…자료:트위터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공동저자로 잘 알려진 로버트 기요사키가 수조 달러에 달하는 지급준비금(충당금이 적립된)이 없는 부채로 인해 미국은 이미 파산했다고 말했다.

그는 240만 명이 넘는 트위터 팔로워를 대상으로 자금이 지원되지 않는 미국 정부 비용 증가로 인해 앞으로 경제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살아남기 위해 금과 은, 그리고 비트코인을 사라고 다시 충고했다.

현재 미국의 실제 부채는 2조5천억 달러를 돌파한 상태에서 이를 지급할 능력이 없다는 것이 곧 파산상태라는 것을 의미한다며 정치인들이 30조 달러의 부채한도를 상향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지만 '아주 추악한 코미디', '가부키 극장(은어로 알맹이 없는 여론만 의식한 행위)'이고 사실은 미국이 파산했다는 것이라고 맹폭했다.

현재 사회보장 미지급 부채는 250조 달러가 넘고 금융시장의 파생자산도 4조 달러에 이르는 등 전체 부채는 수천 조로 추산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산가치를 보전할 수 있는 금, 은, 비트코인을 사라고 다시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지난 3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인플레이션 억제 명분을 앞세워 연이어 금리를 인상한 결과 심각한 경기침체가 올 것이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금, 은, 비트코인 구매가 핵심이라고 수차례 밝혔다.

심각한 경기침체에 대한 경고와 함께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통화 긴축이 지역 은행들의 파산을 초래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은행이 파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설적인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도 미국의 부채와 비용이 정부로하여금 사회보장과 의료복지(메디케어)와 같은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대폭 삭감하도록 강요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미국 정부의 재정이 비관적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최근 한 연설에서 정부가 미래 노인들에게 빚진 것을 고려한다면 미국의 국가부채는 정부가 주장하는 31조7천억 달러가 아니라 200조 달러로 추정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정부는 더 악화되는 경제 상황을 고려해 사회보장 프로그램을 당장 줄여야 한다며 "자격을 축소하는 것만이 유일한 대안이라는 잘못된 가식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나중에는 훨씬 더 가혹한 축소가 기다릴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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