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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동향]

포스코퓨처엠, 광물·가공·소재생산 일원화 구축 가능... "목표가 41만원"

  • 보도 : 2023.05.23 13:47
  • 수정 : 2023.05.23 13:47

SK증권, 포스코퓨처엠 목표주가 41만원 제시

그룹사 협력 통한 광물·가공·소재생산 일원화 구축 가능

삼성SDI·LG엔솔 공급으로 제품 다각화 및 고객사 다변화 

전사 수익성 흐름 및 CAPA 투자/자본조달 동향이 주가 핵심 변수

조세일보

SK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그룹사와 협력해 광물·가공·소재생산 일원화 구축이 가능하다며 매수의견을 내고 목표주가 41만원을 제시했다.

박형우 연구원은 "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와 음극재를 모두 제조하는 한편 전구체 내재화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중장기적으로 포스코 그룹사의 메탈 가공 역량을 기반으로 광물·가공·소재생산 일원화 구축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스코퓨처엠은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 양사로 대규모 공급을 준비 중"이라며 "공급 측면에서 제품 다각화가 본격화되고 있고 수요단에서는 고객사가 다변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 실적에 대해서는 "올해 2분기 637억원의 영업이익이 전망된다"면서 "광물 가격 하락으로 양극재 가격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공급단가 하락 우려는 고가 제품 비중 상승에 따른 믹스개선 효과로 극복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포스코퓨처엠의 절대적인 주가와 밸류에이션 레벨은 고평가 구간에 위치하고 있지만 공급자 우위 환경이 지속된다면 미래의 공급단가와 수익성 구조가 예상보다 높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대규모 설비투자와 매출 급증에 따른 운전자본 확충이 필요하다"면서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는 수익성 흐름과 생산능력(CAPA) 투자/자본조달 동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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