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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0.7% 올라 2557선 마감... 반도체·2차전지 등 골고루 강세

  • 보도 : 2023.05.22 15:58
  • 수정 : 2023.05.22 15:58

미·중 갈등이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주가 강세 보여

미래에셋證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수가 지수 상승 견인 이끌어"

조세일보
◆…사진=연합뉴스 제공
22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9.29포인트(0.76%) 오른 2557.08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 갈등이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업종이 골고루 강세를 보이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24포인트(0.09%) 오른 2540.03으로 개장한 뒤 상승 폭을 더욱 키워 장중 2564.09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은 7879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24억원, 5340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 종가는 전장보다 10.32포인트(1.23%) 오른 852.04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22억원, 44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2161억원 순매수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바이든 미 대통령의 미중 갈등 완화 발언에 힘입어 한국 증시와 홍콩 증시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 상해 종합등은 LPR 금리 동결 여파로 제한적인 상승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러면서 "미중 갈등이 완화될 경우 한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원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수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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