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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수출입 운송비용 일제 하락…미국 서부 전월비 5.3%↓

  • 보도 : 2023.05.15 10:26
  • 수정 : 2023.05.15 10:26

조세일보
◆…미국 뉴욕항으로 들어오는 대형 컨테이너 화물선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해상 수출입 컨테이너 운송비용이 원거리 항로 중심으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을 제외한 주요 노선의 수출입 해상 컨테이너 2티이유(2TEU) 당 평균비용이 전월 대비 감소했다. 2티이유는 40피트(1219.2㎝)로 표준 컨테이너 크기.

한국발 미국 서부행은 486만6000원으로 전월대비 5.3% 감소, 동부행도 485만8000원으로 2.1% 하락했다. 특히 동부행은 13개월째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유럽연합행은 281만5000원, 중국행 77만3000원, 베트남행 117만1000원으로 각각 9.6%, 10.2%, 11.9% 감소했다. 일본행은 13.4% 늘어난 96만6000원을 기록했다.

수입해상 컨테이너 비용도 전월 대비 미국 서·동부발 한국행이 전월 대비 각 6.6%, 15.4% 감소했다.

유럽연합발은 162만원, 중국발 151만8000원, 일본발 138만4000원, 베트남발 116만9000원으로 각각 2.6%, 9.4%, 6.3%, 15.8% 감소했다.

또한 수입화물 'kg' 당 항공운송비용은 미국발이 5614원으로 전월과 같았다. 중국발은 3837원, 일본발은 2302원으로 각각 2.1%, 0.5% 내렸다. 다만 유럽연합은 6909원, 베트남은 3711원으로 각각 10.3%, 4.0%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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