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금융증권 > 보험

롯데손보, 1분기 영업익 1050억원 달성... 사상 최대 분기 실적

  • 보도 : 2023.05.09 10:33
  • 수정 : 2023.05.09 10:33

장기보장성보험 3년만에 44.5% 성장… 신규월납 108억원·매출 첫 5천억원 돌파

CSM 1조9000억원…상각 수익 410억원 등 인식 후 944억원 추가 성장

조세일보
◆…사진=롯데손해보험 제공
롯데손해보험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후 영업이익·장기보장성보험 신규월납·장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에서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손보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79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628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던 것에서 흑자 전환한 것이다.

또한 영업이익은 보험영업이익 470억원과 투자영업이익 580억원을 합한 1050억원으로 개별 분기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

장기보장성보험 분기 신규 월납액은 1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7% 성장했다.

장기보장성보험 분기 원수보험료는 5050억원으로,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섰다.

1분기 전체 원수보험료(5954억원) 중 84.8%를 차지했다. 대주주 변경 직후인 지난 2020년 1분기 장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인 3496억원과 비교하면 3년 만에 금액이 44.5% 늘었고, 원수보험료 내 비중은 21.3%포인트(p) 늘었다.

당기손익 인식의 대상이 되는 계약서비스마진(CSM)의 성장도 지속되고 있다. 롯데손보의 올해 1분기 말 CSM은 올해 초에 비해 944억원 증가한 1조8949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역대 최고 분기실적을 기록하며 내재가치 중심 경영의 체질개선 성과가 증명됐다"며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높여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음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손보는 오는 6월 중 환매조건부채권(RP)에 대한 상환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