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금융증권 > 증권

코스피, 개인·외인 매수세에 약보합세 마감... 2500선은 지켜

  • 보도 : 2023.05.04 16:05
  • 수정 : 2023.05.04 16:05

연준, 기준금리 인상 기조 종료하며 증시에 반영

대신증권 “외국인 점차 순매수로 전환하는 모습 보이며 증시 하방 경직성 강화”

조세일보
◆…사진=연합뉴스
4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46포인트(0.02%) 내린 2500.94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6.58포인트(0.26%) 내린 2494.82로 출발해 2500대 안팎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2500선을 턱걸리하며 장을 마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 인상 기조 종료를 시사한 점이 증시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76억원, 402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2688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 종가는 전장보다 1.88포인트(0.22%) 오른 845.06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189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49억원, 405억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방금리기금 선물 시장에서는 현 12월 예상 금리를 4.221%로 보면서 3회 이상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며 "오후 들어 외국인이 점차 순매수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이며 증시 하방 경직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