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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동향]

넥슨게임즈, 중국 진출 순항 중... 업종 내 '톱픽'

  • 보도 : 2023.05.02 10:46
  • 수정 : 2023.05.02 10:46

블루아카이브 사전예약 124만명 돌파 

한중 관계 의한 영향 제한적

조세일보
◆…넥슨게임즈의 수집형RPG 블루 아카이브 중국 사전예약자가 124만명을 돌파했다. [사진=넥슨게임즈 제공]
 

미래에셋증권은 2일 넥슨게임즈에 대해 중국 시장에서의 흥행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제시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넥슨게임즈는 중국 시장에서의 흥행 잠재력 등을 고려할 때 현 시점에서 가장 매력적인 국내 게임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회사의 수집형RPG 게임 '블루아카이브'는 중국에서 사전예약자가 124만명을 돌파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블루아카이브는 다양한 미소녀들이 등장하는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으로 올해 3월에 중국으로부터 판호를 발급받았다. 이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개시 첫날 30만명을 기록해 중국 주요 앱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달 19일에는 100만명을 돌파했다.

그는 "중국의 컨텐츠 개방 움직임은 고조된 정치적 긴장과 달리 지속되고 있다"면서 "한중 관계는 최근 대만 이슈로 인해 긴장감이 조성되었지만 문화 쪽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갈등 확대 시나리오로 전개되어도 게임 부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싸드 문제로 갈등이 극에 달했던 16~18년에도 판호 획득 게임들은 무리없이 출시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 주가는 양국 갈등 이후 중국 출시 신작에 대한 연기 우려로 조정을 받았다"면서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등 중국 선발주자들의 6월 출시 확인 이후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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