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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원, K-IFRS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공표

  • 보도 : 2023.04.27 10:46
  • 수정 : 2023.04.27 10:46

조세일보
 
K-IFRS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이 지난 26일 공표됐다. 한국회계기준원 회계기준위원회는 지난 달 17일 K-IFRS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을 의결한 바 있다.

이번 개정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작년 10월 IAS 1 '재무제표 표시'를 개정·공표함에 따라 K-IFRS에도 이를 채택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회계기준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에 대한 과거 개정(이하 2020년 개정)의 내용을 추가로 수정하고 시행일도 올해 1월 1일에서 내년 1월 1일로 연기했다고 전했다.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우선 약정사항을 준수해야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경우, 해당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시 약정사항의 준수 시점을 고려하도록 개정됐다.

아울러 보고기간 이후 12개월 이내 약정사항을 준수해야 하는 부채가 보고기간말 현재 비유동부채로 분류된 경우, 12개월 이내 부채가 상환될 수 있는 위험에 관한 정보를 주석에 공시하도록 했다.

시행일은 2020년 개정 및 2023년 개정 모두 2024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된다.

조기 적용도 가능하다. 다만, 2020년 개정 일부가 2023년 개정에서 수정되었으므로, 기업이 조기 적용을 선택하는 경우 2020년 개정 및 2023년 개정을 동시에 적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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