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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동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주가 '↑'... 지속되는 방산 수요 힘입어

  • 보도 : 2023.04.20 11:43
  • 수정 : 2023.04.20 11:43

유진투자證 "견조한 실적 흐름에 힘입어 영업이익 시장 예상치 상회"

1분기 RSP 손실 폭 우려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연간 매출액 9조567억원, 영업이익 4932억원 예상

조세일보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계속되는 방산 수요에 힘입어 목표주가 '상향' 등 증권가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일 오전 11시경 전일 대비 0.92% 오른 10만9300원에 거래중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한화에어스페이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8374억원, 영업이익 113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8%, 14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1만4000원에서 13만3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양승윤 애널리스트는 "1분기에 추가 인도한 폴란드향 K-9 실적이 반영되고 한화비전의 견조한 실적 흐름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기존에 알려진 폴란드 2차 계약 및 호주 레드백에 더해 루마니아에서 K-9 도입에 대한 가능성이 떠오르는 중"이라면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고 인접한 동유럽과 북유럽을 중심으로 화력 무기에 대한 수요는 견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 회사의 올해 1분기 국제공동개발사업(RSP) 손실 폭도 우려보다는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양 애널리스트는 "GTF 엔진이 채용되고 있는 A320 패밀리의 인도가 코로나 이전인 2018~2019년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1분기 RSP 손실 폭은 우려보다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연간 실적은 매출액 9조567억원, 영업이익 4932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9%, 31% 증가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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