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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0일 7% 할인 ‘광역 상품권’ 발행…모든 자치구에서 사용 가능

  • 보도 : 2023.03.26 12:41
  • 수정 : 2023.03.26 12:41

출생연도 뒷자리 기준 30일 오전 10시(홀)‧오후 14시(짝) 구매

서울페이플러스·신한SOL·티머니페이·머니트리·신한pLay 앱 구매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보유 한도 1인 100만원...5년 이내 사용

조세일보
◆…상가에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이용을 환영하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한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을 7%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발행금액은 250억원이다.

이번 광역 상품권은 기존 자치구별로 발행해 해당 자치구에서만 사용했던 상품권과는 달리 서울 시내 모든 자치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를 포함한 신한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pLay 앱에서 가능하다.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가능하고 보유 한도는 1인 100만원이다.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해야 하며, 상품권 금액의 60% 이상 사용하면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접속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오는 30일 오전·오후 두 차례로 나눠 125억원씩 판매할 방침이다. 출생연도 뒷자리(주민등록번호 둘째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인 경우는 오전 10시~오후 2시, 짝수는 오후 2~6시로 구매할 수 있다. 만약 오후 6시 이후 판매 가능 금액이 남았다면 주민번호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는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 지난해까지 이용했던 24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의 상품권 잔액을 서울페이플러스 등 5개 앱으로 이용자가 직접 이관(통합)하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대상은 자치구 발행 서울사랑상품권과 자치구 상권회복특별상품권, 배달전용 힘콕상품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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