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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은행 리스크 재부상에 소폭 내린 2410대 마감

  • 보도 : 2023.03.24 16:04
  • 수정 : 2023.03.24 16:04

위험자산 회피 심리 커진 영향으로 보여

미래에셋 “연준 긴축 기조 마무리 기대감에 상승... 은행 리스크 부각 상승폭 제한”

조세일보
◆…사진=연합뉴스 제공
24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9.52포인트(0.39%) 내린 2414.96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지방 은행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21포인트(0.13%) 하락한 2421.27에 출발한 뒤 장중 2400선을 밑돌다 다시 2410대를 회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320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810억원, 외국인은 458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우(+0.19%), 삼성전자(+1.12%)는 상승했다. 네이버(-0.74%), 삼성바이오로직스(-0.13%), 기아(-1.02%), 현대차(-1.55%), 삼성SDI(-3.62%), LG에너지솔루션(-1.04%), LG화학(-3.09%), SK하이닉스(-1.36%)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92포인트(1.47%) 오른 824.11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3409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1009억원, 외국인은 2453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펄어비스(+8.44%), 카카오게임즈(+0.49%), 리노공업(+0.52%), 엘앤에프(+7.20%)는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0.85%), HLB(-3.59%), 셀트리온헬스케어(-1.71%), 오스템임플란트(-0.05%)는 하락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소화하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기조 마무리 기대감에 상승했으나 은행 리스크 부각으로 상승폭이 제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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