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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환율, 16원 오른 1294.3원 마감... 전날 폭락의 '되돌림'?

  • 보도 : 2023.03.24 16:02
  • 수정 : 2023.03.24 16:02

전날 美연준 긴축 속도 조절에 30원 가까이 떨어진 데 따른 조정 분위기

조세일보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6.0원 상승한 1,294.3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사진=연합뉴스]
 
전날(23일) 큰 폭 내린 원·달러 환율이 24일 상승 마감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 대비 16원 오른 1294.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중 환율은 장마감 직전 오름세를 확대하며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 8.9원 오른 1,287.2원에 개장한 뒤 1,283.8∼1,294.3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이날 환율은 전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긴축 속도 조절에 30원 가까이 떨어진 데 따른 조정 분위기를 보이며 이날 되돌림 현상을 보이며 원화 약세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위안화 약세와 국내 증시 부진도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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