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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외부감사법 위반 (주)현담 제재 의결

  • 보도 : 2023.03.22 19:36
  • 수정 : 2023.03.22 19:36

증권발행제한 2개월, 감사인 지정 1년 등 조치

재무제표 작성 책임 위반한 공인회계사, 감사업무제한 등 조치

조세일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외부감사법을 위반한 ㈜현담에 대한 감사인지정 등 제재를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주거용 부동산 관리업을 영위하고 있는 비상장법인 ㈜현담은 외부감사인 소속 공인회계사에게 회사의 제16기 재무제표를 대신하여 작성하도록 요청하는 등 외부감사법에 규정된 재무제표의 작성 책임을 위반했다.

이에 증선위는 현담에 증권발행제한 2개월, 감사인 지정 1년 등을 의결했다. 또 현담에 대한 재무재표 작성 책임 규정을 위반한 태흥공인회계사감사반에 대해서는 이 회사에 대한 감사업무제한 2년을, 그리고 공인회계사에 대해서도 감사업무제한 등 조치를 의결했다.

한편 비상장사인 ㈜현담의 재무제표를 감사하면서 외부감사법에 규정된 재무제표의 작성 책임을 위반한 감사인에 대하여는 한국공인회계사회(위탁감리위원회)에서 감사업무제한 등의 조치를 이미 의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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