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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거래대금 1,2위... 증시 거래대금 20.2조

  • 보도 : 2023.03.22 17:46
  • 수정 : 2023.03.22 17:46

코스닥 상장 이차전지주 강세... 거래대금 상위 종목 다수 포진

"테슬라 신용등급 상향이 2차전지 밸류체인에 호재로 작용"

조세일보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을 비롯해 코스닥 상장 이차전지주가 22일 국내 증시에서 강세를 보이며 거래대금 상위 종목을 휩쓸었다.

한국거래소에 의하면 에코프로(+7.86%)와 에코프로비엠(+4.40%)이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대금 1, 2위를 차지하며 총 1조2649억원어치 거래됐다.

에코프로는 장 초반 급등 후 거래를 마칠 때까지 상승폭을 유지했다. 개인과 기관의 매도 속에 외국인이 순매수를 기록하며 강세로 마감했다.

에코프로비엠 역시 이날 오후 기록한 고점을 유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의 매수세에 기관이 동참하면서 개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름세를 보였다.

이어 엘앤에프(+5.51%), 대보마그네틱(+7.48%) 등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이차전지 관련주들이 거래대금 상위에 올랐다.

이 밖에 ▲삼성전자 ▲카나리아바이오 ▲조일알미늄 ▲금양 ▲에스피지 ▲셀바스헬스케어가 거래대금 상위 종목에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거래대금 합계는 20조1974억원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은 7조7733억원, 코스닥시장은 12조424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무디스의 테슬라에 대한 신용등급 상향이 2차전지 밸류체인이 전반 호재로 작용해 주요 종목이 장중 고가로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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