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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400선 회복... FOMC '빅스텝' 가능성 준 게 '긍정적'

  • 보도 : 2023.03.22 16:17
  • 수정 : 2023.03.22 16:17

코스피 전일 대비 28.61포인트(1.20%) 오른 2416.96으로 마감

코스피, 외인·기관 대량 매수 나서

옐런 장관 발언으로 은행권 위기 우려 완화... 투자심리 온기 확산

조세일보
◆…사진=연합뉴스 제공
2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8.61포인트(1.20%) 오른 2416.96에 거래를 마감했다. 자넷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의 발언으로 최근 불거진 은행권 위기 우려가 한층 더 완화되면서 투자심리에 온기가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2.90포인트(0.96%) 오른 2411.25에 출발한 뒤,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3474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25억원, 1439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현대차(+2.56%), 삼성SDI(+2.09%), LG에너지솔루션(+4.95%), 삼성전자(+1.33%), 네이버(+3.24%), 삼성바이오로직스(+0.12%), LG화학(+3.84%), 삼성전자우(+0.57%), SK하이닉스(+3.95%), 기아(+1.54%) 모두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90포인트(1.36%) 상승한 813.43으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744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2억원, 756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에스엠(-1.32%), HLB(-1.84%)는 하락했다. 반면 엘앤에프(+5.51%), 에코프로비엠(+4.40%), 셀트리온헬스케어(+2.33%), 리노공업(+0.58%), 카카오게임즈(+3.29%), 펄어비스(+5.15%) 등은 상승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옐런 미 재무장관이 예금 보호 확대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해 은행 리스크에 대한 불안 심리가 완화됐다"면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빅스텝가능성이 줄어든 점도 국내 증시에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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