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시험 출신 관세사로 구성된 '한국고시관세사회' 설립이 임박했다.
한국고시관세사회는 오는 29일 오후 12시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4층 중연회장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고시관세사회는 일반자격고시 시험 출신 관세사 1000여 명으로 구성된 관세사업계의 최초의 임의단체가 될 전망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선 한국고시관세사회 회장 당선증 수여식이 열린다.
한국고시관세사회 회장 선거는 오는 27~28일 전자투표로 진행될 예정이며 회장에 한휘선 관세사, 부회장에 장철규 관세사가 단독 입후보했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한국관세사회 박창언 회장과 국회기획재정위 김일권 수석전문위원, 한국관세학회 송선욱 회장, 한국세무사고시회 이석정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고시관세사회는 오는 29일 오후 12시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4층 중연회장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고시관세사회는 일반자격고시 시험 출신 관세사 1000여 명으로 구성된 관세사업계의 최초의 임의단체가 될 전망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선 한국고시관세사회 회장 당선증 수여식이 열린다.
한국고시관세사회 회장 선거는 오는 27~28일 전자투표로 진행될 예정이며 회장에 한휘선 관세사, 부회장에 장철규 관세사가 단독 입후보했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한국관세사회 박창언 회장과 국회기획재정위 김일권 수석전문위원, 한국관세학회 송선욱 회장, 한국세무사고시회 이석정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