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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알바, 동네에서 급한 일손 구할 때 가교 역할 ‘톡톡’

  • 보도 : 2023.03.21 13:37
  • 수정 : 2023.03.21 13:37

당근마켓, 단기알바 구인 공고 67.6% 1시간 내 지원자 나타나 
2월 말 기준 구인 공고 게시물 중 단기 알바가 22% 차지
자투리 시간 활용해 용돈 벌고, 일손 필요한 동네 이웃에게 도움

조세일보
◆…사진=당근마켓 제공
급한 일손이 필요할 때 당근알바에 '단기알바' 구인 공고를 올리면 10명 중 7명은 한 시간 내 지원자를 만나게 된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각자대표 김용현, 황도연)이 최근 6개월간(2022년 9월~2023년 2월) 당근알바 채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단기 알바 일자리 공고 게시글의 67.6%가 1시간 내에 지원이 들어온다고 21일 밝혔다.

단기알바는 1회 성 아르바이트나 최소 30분부터 최대 1개월 이내로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의미한다.

당근알바에 단기 알바 공고를 올린 사장 중 42.5%는 10분 이내 지원자와 연결되고 있어 급하게 일손이 필요할 때 당근알바가 쉽고 빠르게 지원자를 구할 수 있는 대표 구인 구직 서비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오는 단기알바 일자리 규모도 상당하다. 2월 말 기준 당근알바 전체 구인 공고 중 단기 알바가 차지하는 비중은 22%를 차지했다. 동네 가게 파트타임 일자리를 포함해 무거운 짐 옮기기 등 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요청까지 다양하게 올라온다. 명절 기간에는 전 부치기, 선물 포장하기, 벌초하기 등 이색 단기 알바 채용 글이 줄을 잇는다.

한편 단기알바에 대한 구직자들의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단기 알바 채용 공고 글의 72.8%는 구직자로부터 채팅, 전화 등의 지원 문의 연락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용돈도 벌고, 일손이 필요한 동네 가게나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이들의 수요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당근알바는 가까운 동네 안에서 일자리를 연결해 주기 때문에 출퇴근 거리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것도 인기 요인이다.

단기알바 일자리는 '내 근처' 탭에서 '알바'로 들어가 상단의 '단기알바' 필터를 선택하면 관련 일자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반대로 일손이 필요하면 '알바' 서비스 메인 페이지 우측 상단의 글쓰기 버튼을 누르고 근무 유형을 '단기'로 선택하여 구인 공고 게시글을 올리면 된다.

백병한 당근알바 팀장은 "당근알바는 지역 내 일자리 수요를 연결해 주는 구인·구직 서비스로 가게에 일손이 부족하거나 이웃의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다"며 "다양한 유형의 단기알바가 활발하게 올라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당근알바로 구인자와 구직자가 쉽고 빠르게 연결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근알바는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구인·구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게시글 사전 검수와 승인 프로세스, 실시간 모니터링, 이용자 신고 제도, AI 머신러닝 기술, 키워드 정교화로 필터링 등 강도 높은 검증 기준과 운영 정책, 기술 고도화로 건강한 동네 구인·구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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