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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400선 턱밑에서 마감... 외인·기관 동반 매수에 강보합세

  • 보도 : 2023.03.17 16:01
  • 수정 : 2023.03.17 16:01

금융권 파산 리스크에 투자자들의 공포심리 해소...위험선호 심리 개선

일본 반도체 수출 규제 폐지 등의 호재로 투자심리 개선

조세일보
◆…사진=연합뉴스 제공
1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7.78포인트(0.75%) 오른 2395.69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융권 파산 리스크에 대한 투자자들의 공포심리가 해소되며 위험선호 심리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5.79포인트(1.08%) 오른 2403.70으로 출발, 장 초반 2405.35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오름폭을 더 키우지 못하고 2390선 안팎으로 등락을 반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25억원, 795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751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화학(-3.84%), 삼성SDI(-2.44%), LG에너지솔루션(-3.99%)은 하락했다. 반면 삼성전자우(+3.08%), 현대차(+1.49%), SK하이닉스(+6.33%), 기아(+1.39%), 삼성바이오로직스(+2.28%), 네이버(+0.46%), 삼성전자(+2.34%)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41포인트(1.97%) 오른 797.39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39억원, 1003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36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엘앤에프(-6.13%), 에코프로비엠(-7.41%)은 하락했다. 리노공업(+3.52%), 에스엠(+1.25%), HLB(+5.75%), 카카오게임즈(+5.66%), 셀트리온헬스케어(+6.13%), 펄어비스(+4.76%) 등은 상승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발 금융리스크 완화,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 폐지 등의 호재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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