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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러・이란과 오만서 합동 해군 훈련 예정...2019년부터 벌써 세번째

  • 보도 : 2023.03.16 08:09
  • 수정 : 2023.03.16 08:09

조세일보
◆…'안보벨트-2023' 연합 해군 훈련에 참가한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의 전함 (사진 로이터)
중국과 러시아, 이란이 15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오만만에서 합동 해군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보벨트-2023'으로 명명된 이번 해상 훈련은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삼국 간 세번 째 합동 훈련이다.

중국 국방부는 이번 훈련에 미사일 구축함 난닝함을 파견해 공중수색, 해상구조, 해상분열 등을 연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 국방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참가국들의 해군력 간 실질적인 협력을 심화해 해상 안전을 지키고, 해양 운명공동체를 적극 구축하겠다는 의지와 능력을 보임으로써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 이란 3국은 지난해 1월에는 인도양에서 같은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는 지난달에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인도양에서 연합 해군훈련을 실시해 전략적 공조를 적극 드러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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