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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택' 영광 찾겠다"…모토로라 39만원 '5G' 스마트폰 출시

  • 보도 : 2023.03.04 05:36
  • 수정 : 2023.03.04 05:36

'모토 G82 5G'(39만원)·'엣지30 5G'(59만원) 선보여

알뜰폰 '헬로모바일' 직영몰서 두 제품 판매

조세일보
◆…'모토 G82 5G' 사진:모토로라 제공
삼성전자와 애플이 주도하고 있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모토로라가 30만원대 초저가 가격의 5세대(5G)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틈새 수요를 노리고 있다. 

모토로라는 지난해 10월 나온 '엣지 30' 5G 모델의 후속 물량을 확보함과 동시에 5세대(5G) 스마트폰 '모토 G82 5G'를 지난 2일 단독 출시했다.

과거 '스타택'으로 명성이 높았던 모토로라는 미국 시장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해 9년 만에 한국 시장을 다시 찾았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중저가 단말을 앞세운 모토로라는 2021년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 10%를 확보해 3위권에 진입한 바 있다.

모토로라는 가성비 스마트폰 라인업을 통해 국내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모토 G82 5G'는 가격이 39만9000원으로 부담없는 가격에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듀얼 유심 △6.6인치 디스플레이(주사율 120헤르츠(㎐)) △퀄컴 스냅드래곤695 5G △대용량 메모리(6GB RAM+128GB)를 지원한다.

후속 물량으로 선보이는 '엣지30 5G'는 59만9000원으로 입소문이 돌면서 초도물량이 조기 완판되고 전작 대비 2배 이상 판매량을 기록하며 흥행을 기록했다. △6.5인치 디스플레이(주사율 144 ㎐) △155그램(g)의 가벼운 무게 △듀얼유심 △퀄컴 스냅드래곤 778G+ △8GB RAM △128GB 스펙을 갖췄다.

두 제품은 헬로모바일 온라인 직영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재식 모토로라 코리아 사업총괄 대표는 "올해도 헬로모바일과 함께 보급형부터 플래그십 모델까지 다채로운 모토로라 단말을 지속 선보여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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