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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감대상 회사 3만7519사로 전년比 4269사 증가

  • 보도 : 2023.01.31 12:00
  • 수정 : 2023.01.31 12:00
조세일보
◆…최근 10년간 외부감사대상 회사 현황. 자료=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은 2022년말 현재 외부감사대상 회사는 3만7519사로 전년 3만3250사 대비 4269사(12.8%)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금감원은 2022년은 코로나 팬데믹 등에 따른 경영악화로 부채가 증가해 외부감사 기준을 충족한 회사가 급증함에 따라 전년대비 최근 10년간 평균증가율 5.5%의 2배 수준인 12.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외부감사대상 중 주권상장법인은 2542사로 전년대비 85사 증가했으며 비상장법인은 3만4977사로 전년과 비교해 4184사 늘었다.

자산총액별로는 200~500억원 1만2639사(33.7%), 100~200억원 1만1286사(30.1%), 500~1000억원 5385사(14.4%) 순이었다.

결산월별로는 12월 결산법인 3만6398사(97%), 3월 결산법인 479사(1.3%), 6월 결산법인 284사(0.8%) 순으로 집계됐다.

전체 외부감사대상 회사 중 2만6096사(69.6%)가 전년도 감사인을 계속 선임했고 4152사(11.1%)가 감사인을 변경 선임했으며 7271사(19.4%)는 감사인을 신규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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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규모별 외부감사대상 회사 현황. 자료=금융감독원 제공
 
지난해 감사인이 지정된 회사는 1976사로 전년(1969사) 대비 7사 증가(0.4%)했으며 주기적 지정 677사, 상장예정법인 460사 순으로 나타났다. 지정회사수는 新외감법 이후 매년 크게 증가했으나 작년은 경영악화와 관련된 지정이 증가한 반면 상장예정법인 감소, 부채비율 과다 지정사유 폐지 등 영향으로 소폭 증가에 그쳤다.

감사인 지정 제도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공정한 감사가 필요한 회사에 대해 자유선임 대신 증권선물위원회(금감원에 업무위탁)가 감사인을 지정하는 제도다.

전체 외부감사대상 회사 중 지정회사 비율은 5.3%이며 이 중 상장법인의 지정비율은 45.3%, 비상장법인의 지정비율은 2.4%로 나타났다.

주기적 지정의 경우 상장 531사(유가 219사, 코스닥 312사), 비상장 146사 등 677사를 지정하여 전년(674사)대비 3사(0.4%) 증가했다.

지난해 주기적지정 상장사(531사)는 계속지정 359사와 신규지정 172사이며 소유경영미분리 대형비상장주식회사는 계속지정 80사와 신규지정 66사로 조사됐다.

직권 지정의 경우 상장 621사(유가 169사, 코스닥 390사, 코넥스 62사), 비상장 678사 등 총 1299사를 직권 지정해 전년(1295사)대비 4사(0.3%) 증가했다.

상장예정법인이 460사로 가장 많고 3년 연속 영업손실 등 재무기준 미달 346사, 관리종목 130사, 감사인 미선임 121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회계법인별로 보면 감사인 지정대상 1976사에 대해 총 66개 회계법인(’21년 92개 회계법인)을 지정했다.

4대 회계법인(삼일·삼정·한영·안진)이 속한 가군은 855사(43.3%)로 전년(716사, 36.4%) 대비 139사 증가했으며 비중은 6.9%포인트(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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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감사인 지정 현황. 자료=금융감독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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