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금융증권 > 은행

우리금융, 차기 회장 숏리스트 확정... 내부 2명 vs 외부 2명

  • 보도 : 2023.01.27 18:36
  • 수정 : 2023.01.27 18:36

내부 출신으로 이원덕 우리은행장·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

외부 출신엔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 등 선정

2월1일 심층 면접, 3일 추가 면접 통해 최종 회장 후보 추천 예정

조세일보
 
우리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군이 내부 출신 2명과 외부 인사 2명 등 총 4명으로 압축됐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7일 오후 모임을 갖고, 7명의 회장 후보자들의 전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능력, 도덕성, 업무경험, 디지털 역량 등에 대해 충분한 토론 끝에 내부 2명, 외부 2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차기 회장 최종 후보군(숏리스트)에 오른 인사는 내부 인사로 이원덕 우리은행장,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이, 외부 인사로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 등 4명이다.

우리은행 임추위는 앞서 지난 18일 비공개 회의를 갖고 1차 후보군(롱리스트)으로 이원덕 행장, 박화재 사장과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사장,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 김병호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이동연 전 우리FIS사장, 임종룡 전 위원장 등 8명을 선정했다. 이 중 김병호 전 부회장은 후보직을 고사해 최종 7명으로 확정했다.

임추위는 4명 후보에 대하여 내달 1일 심층면접과 3일 추가 면접을 거쳐 회장 후보로 최종 추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