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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 지지층 흡수? 김기현 40.0%, 안철수 33.9%...安 16.7%p↑, 오차범위 내 격차

  • 보도 : 2023.01.27 15:05
  • 수정 : 2023.01.27 15:05

與 지지층 대상 당대표 지지도 조사…金 40.0%(0.3%P↓), 安 33.9%(16.7%P↑)

安, 羅 지지층 표 흡수하며 지난 조사 대비 2배가량 상승세 보여

차기 당대표 당선 가능성…金 48.5%(4.1%P↑), 50%선 근접…安 28.7%(16.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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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왼쪽)과 안철수 의원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부산 출향인사 초청 신년인사회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3·8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당 대표 지지도에서 김기현 의원과 안철수 의원의 지지도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이달 25∼26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9명(국민의힘 지지층 422명)을 대상으로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로 누가 선출되는 것이 좋은지' 조사(응답률 3.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한 결과, 김기현 의원 40.0%, 안철수 의원 33.9%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 유승민 전 의원 8.8%(0.7%P↑, 2차 8.1%), 황교안 전 총리(4.7%), 윤상현 의원 3.2%(0.1%P↑, 2차 3.1%), 조경태 의원(1.8%)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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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리얼미터]
 
지난 2차 조사(16일~17일) 대비 김 의원은 0.3%포인트 소폭 감소(40.3%→40.0%)했고, 안 의원은 16.7%포인트 대폭 상승(17.2%→33.9%)했다.

나경원 전 의원 불출마 선언 후 첫 조사로, 두 후보 간 차이는 6.1%포인트로 오차범위(±4.8%P) 내로 좁혀졌다.

직전 조사에서 나 전 의원은 25.3%로 2위였다.

나 전 의원이 당권 주자 후보군에서 빠지자 안 의원은 나 전 의원의 표를 흡수하면서 지난 조사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김 의원을 추격하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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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리얼미터]
 
김 의원과 안 의원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김 의원 48.0%, 안 의원 40.8%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 격차는 7.2%포인트로 오차범위 내로 나타났다.

차기 당대표 당선가능성에 대해서도 설문한 결과 김기현 의원 48.5%(4.1%P↑)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안철수 의원이 28.7%(16.6%P↑)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유승민 전 의원 6.4%(0.7%P↓), 황교안 전 총리(3.9%), 조경태 의원(2.6%), 윤상현 의원 1.8%(1.1%P↓)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90%·유선 10% 자동응답 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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