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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시진핑, 호주 국경일에 축전 "상호존중에 입각한 협력 강화 염원"

  • 보도 : 2023.01.27 08:01
  • 수정 : 2023.01.27 08:01

조세일보
◆…중국과 호주의 국기 (사진 로이터)
26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과 호주의 관계발전을 매우 중시한다며 양국 간 협력 심화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시 주석은 호주 국경일을 맞아 데이비드 헐리 호주 연방 총독에게 축전을 보내 상호 존중과 호혜 정신에 입각한 협력 심화를 바란다며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염원을 전했다.

아울러 시 주석은 중국과 호주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공동으로 발전시켜 나가며 양국 국민을 더욱 이롭게 하도록 노력해야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더불어 시 주석은 양국이 지난해 수교 50주년을 맞이한 것을 기회로 삼아 과거를 돌이켜보고, 미래를 내다보는 등 양국 관계를 개선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방안들을 모색했다고 평가했다.

시 주석은 지난해 10월 제20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집권 3기를 출범한 이후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과들과의 관계 개선에 공을 들이는 중이다.

시 주석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스콧 모리슨 호주 전 총리가 집권하던 중 악화됐던 양국 관계에도 이를 회복시키려는 의지를 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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