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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헤지 원한다면 비트코인 대신 금 매입해야

  • 보도 : 2023.01.26 10:39
  • 수정 : 2023.01.26 10:39

조세일보
◆…자료:코인마켓캡
 
비트코인은 어떤 상황이나 자산의 헤지 수단이 될 수 없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이러한 주장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 경제 전문 방송 CNBC의 매드 머니(Mad Money)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Jim Cramer)는 비트코인은 헤지 수단으로써의 역할이 전혀 없다며 따라서 가상화폐를 멀리하는 대신 금을 선택하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가격 반등에도 불구하고 어떤 합법성도 확신할 수 없다는 점에서 멀리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고 “지난 몇 주 동안 저점에서 반등하는 데 성공하면서 가상화폐 시장 전체가 투자자들을 다시 유혹하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지만, 여기에 가세한다면 큰 실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FTX가 파산하고 여파가 다른 가상화폐 회사로 번지고 있는 상황에서 ‘비트코인 치어리더 군단(고래)’이 계속 분위기를 띄움으로써 선량한 사람들을 수렁으로 끌어들이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수년 동안 그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대체 자산으로서 금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다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뛰어난 헤지수단이라고 주장해 왔지만, 중앙은행이 미친 듯이 돈을 푸는 동안 실제로는 아무런 헤지 역할도 하지 못했다”라고 지적했다.

오히려 나스닥 100 선물 차트와 비트코인 가격의 높은 상관관계를 예시하며 일종의 통화나 안정적인 가치 저장수단이 아니라 그냥 위험성이 매우 높은 위험자산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를 원하는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숭배자(최고주의자)들의 주장을 무시하고 계속 금을 매집하라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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