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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3.8원 내린 1231.7원에 마감

  • 보도 : 2023.01.25 15:45
  • 수정 : 2023.01.25 15:45

조세일보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원·달러 환율이 소폭 내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 0.25%포인트(p) 인상을 결정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환율은 보합세를 보였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8원 내린 1231.7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5원 하락한 1233.0원으로 출발했다.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1231.5원까지 하락했지만 이내 소폭 오르며 1230원대 초반에 거래를 마쳤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 기대감은 여전히 불확실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음 주 FOMC 회의를 앞두고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없는 ‘블랙아웃’ 기간인 가운데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전일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리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할 것이다. 다가오는 회의에서 더 중요한 금리인상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결국 연준, ECB 등 중앙은행의 의도와 시장 간의 커뮤니케이션 갭 (gap)이 향후 어떻게 전개 되는지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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