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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거주자외화예금 1109.8억달러로 ‘사상 최대’…전월比 35.9억달러↑

  • 보도 : 2023.01.25 12:00
  • 수정 : 2023.01.25 12:00
조세일보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제공
 
12월 거주자외화예금 총액이 전월말과 비교해 35억9000만달러 늘며 사상 최대치를 다시 넘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2년 12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의하면 12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1109억8000만달러로 전월말 1073억9000만달러 대비 35억9000만달러 증가했다.

12월말 거주자외화예금은 2012년 6월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직전 최대는 2022년 11월말 1073억9000만달러다.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말한다.

통화별로 보면 달러화예금 및 유로화예금이 전월말 대비 각각 18억6000만달러, 9억9000만달러 증가했다. 미달러화예금은 역대 최대인 953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의 경우 경상거래 대금 예치, 해외직접투자 자금 일시 예치 등 기업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수출 결제대금 예치 등으로 늘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은 1000억달러, 외은지점 109억8000만달러로 각각 20억3000만달러, 1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주체별로 보면 기업예금은 961억달러, 개인예금은 148억8000만달러로 각각 32억8000만달러, 3억1000만달러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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