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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업, 미국 경기침체 또는 진입 가능성 전망 하락

  • 보도 : 2023.01.23 17:04
  • 수정 : 2023.01.23 17:04

조세일보
◆…미국 켄터키주 프랭크포트에서 실업 수당 청구에 대한 지원을 받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켄터키 커리어 센터 밖에 줄을 선 모습. 사진=로이터 제공
 
미국이 불황에 빠졌거나 올해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지난 3개월 동안 64%에서 56%로 떨어졌다.

로이터통신에 의하면 NABE(National Association of Business Economics, 전미실물경제협회)가 조사한 응답자 중 약 53%는 미국이 향후 12개월 동안 경기 침체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3%는 국가가 이미 경기침체에 진입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0월에 발표된 NABE의 이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4%가 미국 경제가 이미 침체에 빠졌거나 향후 12개월 내에 침체에 들어갈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밝혔다.

지난 1월 4일부터 11일까지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민간기업이나 산업무역협회에서 일하는 NABE 회원 총 60명이 응답했다.

이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자신의 회사와 산업 내에서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청구된 물가에 대한 전향적 측정치는 지난 조사 이후 10% 포인트 하락해 2020년 10월 이후 최저 수치로 떨어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지난해 4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기 위해 1980년대 초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금리를 인상했다.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중앙은행의 2% 목표치의 거의 3배이다.

최근의 경제 데이터는 인플레이션이 계속 감소하고 소비자 및 생산자 물가, 이익 및 임금이 모두 더 느리게 증가하고 있어 경기침체를 일으키지 않고 인플레이션이 멈출 수 있다는 희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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