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금융증권 > 금융일반

日 100대 기업 중 42개, 임금 인상에 긍정적…25개 “기본임금 올릴 것”

  • 보도 : 2023.01.23 14:31
  • 수정 : 2023.01.23 14:31

조세일보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제공
 
NHK는 일본의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임금 인상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42개 기업은 임금 인상에 긍정적이라고 대답했고 25개사는 기본 급여를 올릴 것이라고 응답했다.

NHK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일본의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하고 모든 기업으로부터 응답을 받았다.

임금 인상 여부를 묻는 질문에 “임금을 인상하겠다”고 답한 기업은 14개사, “임금 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답한 기업이 28개사로 총 42개사가 임금 인상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9개 회사는 “임금 인상 고려 중”으로 답변했다.

그리고 임금 인상에 대한 복수의 견해를 묻는 질문에 25개 기업은 “기본급을 일률적으로 인상하는 베이스 업을 실시한다고 답했다. 1년 전 같은 설문에는 5개 기업만이 기본임금을 인상하겠다고 응답했다.

바람직한 임금 인상 정도에 대한 물음에는 8개사가 “전년도 수준”, 7개사는 “물가상승을 웃도는 수준”, 3개사는 “물가상승분을 넘지 않고 전년도 수준을 초과하는 수준”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올해 경기 전망에 대해서는 “확대”가 2개사, “완만하게 확대”가 54개사로 나타났다. ‘확대’ 또는 ‘완만하게 확대’라고 응답한 기업의 절반 이상이 “개인소비 회복”이나 “인바운드 소비 회복”을 꼽았고 “임금 상승”이나 “반도체 부족 등 공급 제약 개선”이라고 한 기업도 있었다.

‘보합세’는 32개사, ‘완만하게 후퇴’는 6개사로 조사됐다. ‘완전히 후퇴’라고 회답한 기업에서는 “에너지나 원자재 가격의 급등·고공행진”, “미국 유럽 경제의 둔화” 등을 이유로 들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