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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쇄 공장 화재로 건물 10개동 태워…붕괴 위험

  • 보도 : 2022.12.08 09:46
  • 수정 : 2022.12.08 09:46

조세일보
◆…[사진=KBS캡쳐]
 
인천 서구의 한 인쇄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당국이 14시간째 진화 작업 중이다.

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6분께 인천 서구 석남동 한 2층짜리 인쇄 공장에서 불이 났다.

바람이 많이 불고 건조한 날씨 탓에 불은 순식간에 인근 건물 10개 동으로 옮겨 붙었고 이 가운데 6개 동이 전소됐다.

전소된 건물 1개 동은 심하게 휘어져 붕괴 위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311명, 장비 95대 등을 동원해 4시간 만인 오후 11시 3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대응 1단계로 하향한 후 이날 오전 6시 경보령을 완전 해제했으나 아직 불길은 남아있어 14시간이 넘게 진화작업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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