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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장 승진 7명 등 2023년 정기 사장단 인사

  • 보도 : 2022.12.05 16:27
  • 수정 : 2022.12.05 16:27

삼성전자가 사장 승진 7명, 위촉 업부 변경 2명 등 총 9명의 2023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인사의 핵심 키워드는 인재의 기술 중시 경영철학을 반영한 과감한 기술 인재 발탁, 삼성전자 최초의 여성 사장 배출 및 경영 현실을 고려한 2인 대표이사 체제 인재 유지로 요약된다.

주요 내용을 보면 DX부문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김우준 부사장이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영희 부사장이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으로, 커뮤니케이션팀장 백수현 부사장이 커뮤니케이션팀장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더불어 DS부문 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 남석우 부사장이 제조&인프라총괄 제조 담당 사장에, 반도체연구소장 송재혁 부사장이 CTO 겸 반도체연구소장 사장에 보임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커뮤니케이션팀장 박승희 부사장이 삼성전자 CR(Corporate Relations)담당 사장으로 승진해 자리를 이동했으며 삼성전자 중국전략협력실 부실장 양걸 부사장도 중국전략협력실장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어 삼성전자 DX 부문 네트워크사업부장 전경훈 사장은 DX 부문 CTO 겸 리서치장 사장으로, 삼성리서치장 승현준 사장은 Samsung Research 글로벌 R&D 협력담당 사장으로 위촉업무가 변경되었다.

삼성전자는 이번 사장단 인사의 주요 특징을 네트워크 사업 성장 및 반도체 사업 개발과 제조 역량 강화에 기여한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핵심사업의 미래 대비 경쟁력 강화 의와 함께 성과주의 인사를 실현한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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