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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84% 내린 2434.33 마감... 외인·기관 매도세

  • 보도 : 2022.12.02 16:13
  • 수정 : 2022.12.02 16:45

조세일보
◆…2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45.51p(-1.84%) 내린 2434.3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7.65p(-1.03%) 내린 732.95에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2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2% 가까운 낙폭을 보이며 2430선에서 마감했다. 반도체 수출 감소에 수요 부진 및 업황 둔화 우려가 겹치면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45.51p(-1.84%) 내린 2434.33에 장을 마쳤다. 2471.50에 개장했으나 하락폭을 키우며 2430대까지 하락했다.

개인은 908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33억원, 5088억원을 순매도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했던 여파로 국내 증시도 외국인 매도세로 지수가 하락했다”며 “반도체 수출이 하락한 데다가 수요 부진과 업황 둔화 우려가 확대되며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내렸다. 삼성전자(-3.51%), LG에너지솔루션(-0.17%), 삼성바이오로직스(-1.58%), SK하이닉스(-3.31%), LG화학(-1.52%), 삼성SDI(-1.10%), 현대차(-1.46%), 네이버(-1.07%), 기아(-3.06%), 카카오(-1.73%) 등이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7.65p(-1.03%) 내린 732.9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274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25억원, 154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역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에코프로비엠(-4.52%), 셀트리온헬스케어(-2.44%), 엘앤에프(-1.34%), 카카오게임즈(-2.54%), HLB(-4.07%), 에코프로(-5.30%), 펄어비스(-0.22%), 리노공업(-1.53%), 셀트리온제약(-3.11%), 천보(-1.29%) 등이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2원 오른 1299.9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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