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금융증권 > 금융일반

금감원 "핀테크 해외진출 지원...현지 감독기구와 협력"

  • 보도 : 2022.10.14 13:47
  • 수정 : 2022.10.14 13:47

조세일보
금융감독원이 국내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명순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14일 열린 '핀테크 해외 진출 설명회'에서 "국내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해외 기업설명(IR) 실시와 해외 네트워크 구축 지원, 현지 감독기구와의 협력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은 "국내 핀테크기업의 글로벌 신시장 진출이 필요하다"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핀테크가 많이 등장하고 우리나라가 세계 디지털금융 중심지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이복현 금감원장 주재로 열린 빅테크·핀테크 업계 간담회에서 해외진출 관련 정보 부족 등 애로사항을 청취한 이후 핀테크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차원에서 열렸다.

금감원, 소셜컨설팅그룹 및 핀테크지원센터가 각각 해외 인허가·샌드박스 제도, 해외진출 절차, 해외진출 지원사업 등의 주제를 설명하고 토스, 카사코리아, 에이젠글로벌 등의 해외진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금감원은 향후에도 핀테크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