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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비트코인, 바닥 찍고 반등... 가격은 1만9000달러대

  • 보도 : 2022.09.29 07:00
  • 수정 : 2022.09.29 07:00

연중 최저 수준 '급락'
국채시장 안정에 '반등'

조세일보
◆…28일(현지시간) 미국 동부 기준 오후 5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시세. 사진=코인360 캡처

비트코인 가격이 연중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가 반등에 성공했다. 28일(현지시간)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한때 개당 1만8648달러에 거래되면서 약세를 보였다. 당시 배런스는 가격이 연중 최저치인 1만8500달러에 근접해 있다고 전했다.

이날 연저점을 경신할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공포는 이내 사그라들었다.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오전 5시부터 오후 5시까지 4.96% 급등해 1만9572달러로 뛰어오르면서다. 2010년 이후 처음으로 4%대를 기록한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4.011%에서 3.733%로 하락했다.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이 약세를 기록한 반면, 이날 가상화폐 시장은 뉴욕증시와 함께 강세를 보였다. UBS글로벌자산운용의 데이비드 레프코비츠는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영란은행의 국채 매입을 통한 시장 개입이 이날 상승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인360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2.29% 상승한 1350달러에 거래됐다. 바이낸스 코인 가격은 4.18% 뛰었으나, 리플은 0.95%, 에이다는 0.28% 각각 값이 밀렸다.

업비트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36% 상승한 개당 2814만9000원에 거래됐다. 코인 투자 심리를 보여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얼터너티브 기준 20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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