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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비트코인, 하루 만에 6% 급등락... 가격은 1만9000달러대

  • 보도 : 2022.09.28 07:58
  • 수정 : 2022.09.28 07:58

비트코인 '널뛰기 장세'
'강달러'에 상승폭 반납

조세일보
◆…27일(현지시간) 미국 동부 기준 오후 5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시세. 사진=코인360 캡처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 만에 6% 이상 급등락하는 널뛰기 장세를 보였다. 27일(현지시간)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한때 전날 대비 6% 넘게 상승한 개당 2만286달러에 거래되면서 급등세를 보였다. 당시 가격이 2만달러를 넘어서자 암호화폐 시장 가치가 1조달러를 넘어섰다는 외신의 분석이 나왔다.

저점에 도달한 후 반등한 것이 아니냐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이내 공포로 변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6.33% 급락한 1만9046달러로 주저앉으면서다. 같은 시간 주요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13.8에서 114.1로 상승하는 등 초강세를 보였다.

금리 인상을 비롯한 긴축정책으로 달러화 가치는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반면,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되면서 가상화폐 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코인360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0.02% 하락한 1323달러에 거래됐다. 바이낸스 코인은 0.91%, 리플은 5.66%, 에이다는 0.54% 각각 값이 밀렸다.

업비트 비트코인은 개당 2744만1000원에 거래되면서 0.57% 값이 내렸다. 코인 투자 심리를 보여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얼터너티브 기준 20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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