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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양주역 푸르지오 디에디션' 내달 분양예정

  • 보도 : 2022.09.27 10:28
  • 수정 : 2022.09.27 10:28

전용 59~84㎡…전체 1172가구 규모

조세일보
◆…양주역 푸르지오 디에디션 주경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일원에 짓는 '양주역 푸르지오 디에디션'을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전체 117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508가구, 59㎡B 116가구, 59㎡C 160가구, 59㎡D 113가구, 84㎡A 105가구, 84㎡B 114가구, 84㎡C 56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조성된다. 도시개발사업은 주거, 상업, 문화 등의 기능이 있는 단지 또는 시가지 조성 사업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며 양주역과 양주시청 일원 64만 3762㎡ 규모 부지에 주거, 업무, 지원, 상업의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형 융·복합도시가 조성될 계획이다.

교통의 경우 지하철 1호선 양주역이 단지에서 도보권 내 위치하며 3번 국도, 광사 IC 등의 도로망이 가깝다. 향후 양주 덕정~청량리~삼성역~수원 간 약 74.8㎞를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과 경기도 김포~파주~양주~오산~화성~인천~김포를 큰 원으로 잇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한 교통여건 개선이 전망된다.

주변 생활인프라는 양주시청, 양주우체국, 하나로마트,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 상업용지 등이 구성하며 단지 남측으로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됐고 옆으로 근린공원 부지가 위치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전 타입에 안방 드레스룸이 조성된다. 전용 84㎡ 주택형의 경우 3면 개방 설계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가 도입된다. 84㎡B타입은 4.5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 다목적체육관,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계획됐다. 지하에는 세대당 1.26대 주차공간이 마련되며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 설비가 설치된다.

이밖에 실시간에너지모니터링시스템, 스마트폰 공동현관문·엘리베이터 이용 원패스 시스템, 조명·난방 등 제어 스마트월패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단지에 적용될 계획이다.

비규제지역인 양주시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세대주 여부, 보유 주택수에 관계가 없고 추첨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분양 관계자는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에 처음 공급되는 대단지"라며 "'푸르지오 에디션 2022'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는 만큼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덕계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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