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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검찰 대표 '공안통' 김신 부장검사 영입

  • 보도 : 2022.08.05 13:20
  • 수정 : 2022.08.05 13:20

공안 주요 보직 거친 전문가

태평양 중대재해 대응본부서 중대산업재해담당

노동사범 수사 매뉴얼 및 양형기준 정리, 공직선거법위반 쟁점별 해설서 집필

"기존 맨 파워와 영입 전문가 시너지, 신속 정확한 중대재해 대응 가능"

조세일보
◆…법무법인 태평양이 5일 검찰의 대표적 '공안통'으로 꼽히는 김신 전 울산지방검찰청 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사진 = 법무법인 태평양 제공)
법무법인 태평양(대표 변호사 서동우)이 검찰의 대표적 '공안통'으로 꼽히는 김신 전 울산지방검찰청 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사법연수원 27기)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김신 변호사는 1998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울산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 임관했다. 이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2부 검사와 대검찰청 공안부 검찰연구관, 대전지방검찰청 공안부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1부에서 부부장검사 등을 지내며 공안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김 변호사는 대검찰청 공안2과장과 법무부 공안기획과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2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공안부장검사 등 공안 주요 보직을 거치며 굵직한 노사법 및 선거법 관련 수사와 기획을 수행해 공안분야에 대한 검찰의 전문 역량을 키우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그는 노동사범에 관한 수사 매뉴얼과 양형기준을 정리하고, 공직선거법위반 쟁점별 해설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김 변호사는 태평양 형사그룹에 소속돼 활동하면서 특히, 중대재해 대응본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태평양 관계자는 "김신 변호사 영입은 태평양 중대재해 대응본부가 공안 분야의 전문성을 크게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검사를 역임한 김 변호사는 대검 근무 당시 '산업안전보건법 벌칙 해설집'을 최초로 집필하고, 서울중앙지검 제 2차장 검사를 지낸 이진한 형사그룹장(사법연수원 21기)과 함께 중대산업재해 사건을 담당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에는 가습기 사건을 수사한 중대시민재해 전문가인 김정환 전 부장검사가 태평양에 합류해 중대재해 대응본부는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등 모든 사건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맨파워를 구축했다.

태평양 형사그룹장인 이진한 변호사는 "김신 변호사의 영입으로 태평양은 형사 역량, 특히 산업재해 분야의 전문성을 크게 강화했다"며 "태평양 형사그룹의 강력한 맨파워와 영입 전문가가 시너지를 이룸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하게 중대재해 등 형사 사건에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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