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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2Q 영업익 1710억원... 전년比 5.2%↑

  • 보도 : 2022.08.04 10:52
  • 수정 : 2022.08.04 10:52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한 1조8823억원 기록

조세일보

카카오가 2분기 171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증가했다.

4일 카카오는 이러한 내용의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플랫폼과 콘텐츠 부문 매출이 각각 전년 동기보다 22%, 51% 증가했다"면서 "글로벌 콘텐츠 사업 확대 등으로 인한 마케팅 투자로 인해 영업비용이 같은 기간 39% 늘어났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1조882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플랫폼 부문 매출은 같은 기간 22% 오른 9307억원을 기록했으며, 콘텐츠 부문의 경우 8917억원으로 51% 증가했다.

플랫폼의 톡비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4532억원을 기록했다. 비즈보드, 카카오톡 채널 등 톡비즈 광고형 매출은 경기 침체 영향에도 28% 성장했으나, 선물하기, 톡스토어 등 톡비즈 거래형 매출의 경우 같은 기간 2% 증가하는데 그쳤다. 포털비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1024억원이다. 플랫폼 기타 부문 매출은 이동 수요 회복 및 카카오페이의 안정적인 수익 확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3751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의 스토리 매출은 엔화 약세에 따른 매출 감소 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오른 2276억원을 기록했다. 뮤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2093억원을 나타냈다. 미디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1180억원이다. 게임 매출은 모바일 게임 ‘오딘’의 대만 매출과 '우마무스메:프리티 더비'의 신규 출시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336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비용은 글로벌 콘텐츠 사업 확대 등으로 인한 마케팅 투자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늘어난 1조6513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의 각 탭을 재정의하고 프로필과 친구탭에 비목적성, 소셜 인터랙션 요소를 추가할 예정"이라며 "비지인간 관심사 기반 오픈채팅의 진입점 개선 및 기능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서비스를 확장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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