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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2Q 영업이익 810억원... 창립 이래 최대

  • 보도 : 2022.08.03 13:12
  • 수정 : 2022.08.03 13:12

오딘 국내 성과 및 대만 진출 성과, 기타 매출의 약진이 주요인

조세일보
카카오게임즈의 2분기 영업이익이 81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0% 급증하며 창립 이래 최대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카카오게임즈는 이같은 내용의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MMORPG 오딘의 안정적인 국내 성과와 대만 지역 진출 성과를 비롯해 기타 매출의 약진이 더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2분기 매출액은 338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게임 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3% 오른 213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카카오 VX를 비롯한 기타 부문의 경우 같은 기간 1108억원을 달성하면서 319% 증가해 매출 상승을 지원사격했다. PC 온라인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0% 감소한 150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신작 우마무스메가 초반 흥행에 이어 7월 말 업데이트 영향으로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상반기에는 그동안의 서비스 경험 및 노하우를 살려 MMORPG, 서브컬처 등 좋은 작품들이 시장에 안착하는 데 집중했다”며, “하반기부터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카카오게임즈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들을 선보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수집형 RPG ‘에버소울’, △엑스엘게임즈의 신작 MMORPG, △PC온라인 생존게임 ‘디스테라’, △대형 MMORPG ‘아레스: 라이브 오브 가디언즈’ 등 게임타이틀을 공개할 예정이다.

△메타보라의 ‘버디샷(BIRDIE SHOT : Enjoy & Earn)’,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월드’, △라이징윙스의 ‘컴피츠’ 등 블록체인 게임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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