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 산업

삼성전자, 플래시 메모리 서밋서 차세대 메모리군 공개

  • 보도 : 2022.08.03 11:46
  • 수정 : 2022.08.03 11:46

조세일보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 미국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 '플래시 메모리 서밋 2022(Flash Memory Summit)'에서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인공지능(AI), 메타버스, 사물인터넷(IoT), 미래 차, 5G·6G 서비스 확대로 인한 데이터 용량의 폭발적 증가와 데이터 중심으로 산업 지형이 변화하는 데이터 중력 현상으로 말미암아 대량의 데이터를 이동, 저장, 처리, 관리하기 위한 메모리 기술의 혁신적인 발전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이에 서버 시스템의 공간 활용도를 높인 페타바이트 스토리지, 인공지능(AI)/머신러닝(ML)에 최적화된 메모리 시맨틱 SSD, 스토리지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텔레메트리 등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을 소개했다.

페타바이트 스토리지는 저장용량이 획기적으로 향상돼 최소한의 서버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해 고객들이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효율적인 서버 운영으로 에너지 사용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

CXL 차세대 인터페이스 기반의 메모리 시맨틱 SSD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작은 크기의 데이터를 많이 활용하는 분야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CXL 인터페이스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한편 내부의 D램 캐시메모리가 작은 크기의 데이터 읽기, 쓰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처리하도록 지원한다.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로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스토리지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각각의 스토리지를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기술의 중요도가 증가함에 따라 SSD가 사용되는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점을 사전에 감지해 리스크를 방지해주는 텔레메트리 기술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SSD 내부에 탑재된 낸드플래시, D램, 컨트롤러 등의 소자뿐 아니라 SSD의 메타데이터를 분석해 발생 가능한 이슈를 사전에 발견해 고객의 안정적인 서버 운영을 지원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지난 5월 업계 최초로 개발한 UFS 4.0 메모리를 이달부터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해상도 콘텐츠, 고용량 모바일 게임 등 신속한 대용량 처리가 필수인 주력 스마트폰의 핵심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업계 최초로 양산 중인 PCIe 5.0 기반 엔터프라이즈 서버용 SSD PM1743과 24G SAS 기반 SSD PM165', 스마트 SSD, CXL D램 등도 소개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