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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2Q 순손실 57억원... "적자전환"

  • 보도 : 2022.08.02 17:41
  • 수정 : 2022.08.02 17:41

- 매출액 1341억원, 영업손실 125억원, 당기순손실 57억원 기록

조세일보
카카오페이가 2분기 매출액 1341억원을 기록한 반면, 영업손실 125억원, 당기순손실 57억원을 보였다.

2일 카카오페이는 이같은 내용의 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2분기 1341억원의 매출액을 보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8% 증가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IR 자료를 통해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결제서비스 부문이 "온∙오프라인 핵심 가맹점 확보 전략"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7% 성장하면서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금융서비스 부문 매출은 같은 기간 1.1% 감소했다.

반면 2분기 영업손실은 125억원을 기록, 당기순손실의 경우 57억원을 보였다.

카카오페이는 증권과 손해보험, 보험서비스의 "신규 서비스 출시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인력 보강"으로 인해 제반 비용이 증가하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1분기에 영업외이익에서 이자수익이 발생하면서 3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던 것과는 달리 5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보이면서 적자로 돌아섰다.

2분기 거래액의 경우 29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

카카오페이는 온∙오프라인 결제서비스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했고, 금융 및 기타 서비스 부문도 각각 5%, 16% 성장한 점을 거래액이 증가한 원인으로 꼽았다.

카카오페이는 하반기 수익원 다변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버팀목 전세대출∙일반 전월세대출 동시 비교 서비스와 사잇돌대출 서비스 출시, DSR 계산기 같은 다양한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통해 대출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확고하게 굳히겠다"면서 "동시에 KP보험서비스에서 출시한 보험 비교 서비스를 통해 보험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오프라인 결제 편의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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