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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고위직 승진]

고공단에 오른 '윤종건·정용대'…"성과·역량 검증된 인재"

  • 보도 : 2022.07.29 16:11
  • 수정 : 2022.07.29 16:11

조세일보
◆…국세청은 29일 부이사관급 2명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사진 국세청)
국세청은 29일 부이사관급 2명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8월1일자)했다. 이번 인사는 현재 공석인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직위를 메우기 위한 조치다. 국세청은 고위직 승진자에 대해 "성과와 역량이 검증됐다"고 평가했다. 고공단 승진으로 생긴 과장급 공석에는 역량이 있는 부이사관급 인사(4명)를 배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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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직위엔 윤종건(사진)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이 배치된다. 윤 국장은 7급 공채로 입문(1993년)해 국세청 소비세과장, 가본거래관리과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거쳤다. 특히 서울국세청 징세관으로 재직하면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게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악의적 체납자에 대해선 현장정보를 적극 수집하고, 강도 높은 추적 조사를 실시해서 조세정의를 구현하는데 앞장섰다는 평가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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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조사2국장 자리는 정용대(사진) 서울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으로 채워진다. 정 국장은 행시 41회로 공직에 입문(1998년)했고, 강남세무서장과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등 주요 직위에 몸담았다. 국세청은 정 국장이 첨단탈세방지담당관으로 재직할 당시 "포렌식 통합 프로그램 및 각종 조사지원 프로그램을 개발·개선해서 과학적 세무조사 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적극 확충하겠다"고 평가했다. 또 "FIU 정보를 활용해서 불공정 탈세 유형을 적극 발굴하는 등 각종 민생침해 탈세 분야에 대한 조사를 적극 지원했다"고도 했다. 

과장급(부이사관)에서는 4명의 자리가 바뀐다. 서울국세청 감사관에 최영준 과장, 서울국세청 징세관에 유병철 과장, 서울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에 박광종 과장, 서울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에 윤창복 과장으로 배친된다.

다음은 인사 명단.

□ 고위공무원 승진(2명)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윤종건(서울청 징세)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정용대(서울청 첨단탈세방지)

□ 부이사관 전보(4명)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최영준(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 유병철(서울청 납세보호)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박광종(서울청 감사)
서울지방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윤창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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