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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수출업계 만나 "근로시간제 개선해 인력난 완화할 것"

  • 보도 : 2022.07.01 10:41
  • 수정 : 2022.07.01 10:41

조세일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인천 남동공단내 산업용 로봇의 핵심부품을 제조.수출하는 SPG(주)를 현장방문, 수출기업 및 유관기관들과의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 기획재정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수출기업의 만성적 애로 요인인 인력난 완화를 위해 근로시간제 개선, 청년·외국인 고용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인천 남동공단의 수출기업 에스피지(SPG)를 찾아 수출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수출 현장의 주요 애로를 해소하고 수요가 많은 과제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확대, 물류·공급망 등 현안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 중소화주 전용 선전공간 확보·중소기업 전용 공동물류센터 확충 등 중소 수출업계 물류 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국내외 전시회·온라인 상설전시관 운영 등 수출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우리 수출은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주요국 긴축,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6월 수출은 다소 약화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수출기업이 직면한 어려움이 대부분 단시일 내 개선이 쉽지 않은 대외요인임을 고려할 때 하반기도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추 부총리는 "향후에도 현장과 자주 소통해 수출기업이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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