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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동향]

올해 상반기 무역적자 103억 달러…수출은 역대 최고

  • 보도 : 2022.07.01 09:47
  • 수정 : 2022.07.01 09:47

6월 수출 577억달러, 수입 602억달러

상반기 수출 3503억달러, 수입 3606억달러

높은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 영향

조세일보
◆… 사진은 부산항 신선대부두에서 컨테이너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사진 연합뉴스)
올해 상반기 수출은 3503억달러를 기록, 역대 6월 가운데 최고치를 달성했으나 무역수지는 103억 달러 적자로 기록됐다.

1일 관세청이 발표한 6월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577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일평균 수출액은 26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602억달러로 19.4% 늘었다.

무역수지는 24억7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지난 4월부터 3개월 연속 적자다.

수출은 상반기 동안 증가세를 이어 나가며 20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주요 15대 품목 중 선박 제외 모든 품목이 증가했고 반도체·석유제품·유화·철강과 바이오·이차전지 등은 역대 상반기 1위였다. 중국·아세안·미국·EU 주요 4대 시장과 인도에 대한 수출 역시 역대 상반기 1위였다.

원유·가스·석탄 등 에너지의 상반기 수입액은 87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10억달러(87.5%) 늘어났다. 지난해 6월 이후 1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 중이며 이는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는 특징이다.

올해 상반기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5.6% 늘어난 3503억달러, 수입은 26.2% 늘어난 3606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103억달러 적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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