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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들 다 떠났는데.. 오리무중 세무서장 인사

  • 보도 : 2022.06.29 17:20
  • 수정 : 2022.06.29 17:24

현재 상황으로는 직무대리 불가피

고위직 인사 후 서장 인사 단행될 수 있다는 관측도

조세일보
◆…(세종시 나성동 국세청사 전경)
 
명예퇴직을 결정한 세무서장들이 줄줄이 퇴직했지만, 국세청 세무서장 전보 인사가 좀처럼 발표되지 않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29일 서울청 5명(양정필 영등포, 강대일 반포, 서동욱 용산, 이응봉 강남, 김학관 강동), 중부청 4명(오철환 화성, 박영건 동수원, 장길엽 용인, 김왕성 평택), 부산청(하영식 진주)과 대전청(이유강 아산) 각 1명 등 총 11명의 세무서장이 공직을 떠났다.

6월 말과 12월 말, 1년에 2번 세무서장이 공석이 되기 전에 전보인사 발표를 단행하는 것이 보통. 하지만 김창기 국세청장의 취임이 국회 사정으로 인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정체되어 있던 각종 인사가 동시다발로 늦어진 가운데, 현재까지는 공석인 세무서장 자리에 직무대리가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상반기 서기관 승진만 지난주 진행됐을 뿐, 고위직 인사도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일각에선 고위직 인사가 먼저 단행된 후에 세무서장 전보인사가 단행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고위직 인사는 당초 이르면 29일~30일 경 진행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내달로 넘어갈 경우 7월 4일 전후가 될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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